히로시마 공항 전망데크, 햇빛이 강해 짧게 구경한 공항 전망대

2025년 12월 23일

히로시마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좀 남아서 전망데크를 가보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공항에 조금 여유롭게 도착을 하면 전망데크에 가보곤 하는데 어지간한 공항에는 전망데크가 있기도 하고, 공항에서 보는 풍경은 자주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여행의 마지막 구경으로 좋은 구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오늘의 스팟, 한눈에 보기 ✈️

히로시마 공항 전망데크
(広島空港展望デッキ)

🏷️ 유형: 전망대
🌐 지역/도시: 히로시마시 [주고쿠]
📍 위치: 히로시마 공항 3층

📆 방문 시기: 2025년 11월 말, 주말
⏰ 영업 시간: 07:30~21:30
💴 요금: 무료

⏰ 방문 시간대: 주말 오후 3시경
⏳ 체류시간: 약 5~10분 / 햇빛이 강해서 짧게 구경했어요

👥 혼잡도: 10~15명 정도 있었지만 혼잡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 전체 분위기: 공항 소음을 제외하면 대화 소음은 없었어요
⛅ 날씨 영향: 일부는 지붕이 있지만 날씨에 영향을 받기 쉬운 곳이에요

👍 추천 시간대: 비행기 이착륙 시간에 맞춰서 보는 쪽이 좋아요

[💬 하루의 코멘트]
햇빛이 강해서 오래 있긴 힘들었지만 가볍게 바람 쐬는 정도로는 좋은 곳이었어요.


📍 히로시마 공항 3층에 있는 전망데크

히로시마 공항도 일본의 다른 지방공항들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공항이라 전망대를 찾기 어렵진 않아요.

주로 1층에 입국/도착층, 2층에 출국/출발층이라 그런지 3층에 전망데크가 있는 편인데 히로시마 공항도 마찬가지로 3층에 전망데크가 있었어요.

나오면서 보니 전망데크로 들어가는 문이 2개였는데, 그 중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꺾자마자 보인 입구로 들어갔어요.

✈️ 특이한 건 없는 일반적인 전망데크

문을 지나서 전망데크로 들어가니 특별한 건 없는 일반적인 공항 전망대의 모습이에요.

주말이라 그런지 저번 달에 봤던 시즈오카 공항과는 달리 10~15명 정도 있었는데, 전망데크 넓이에 비하면 적은 정도라 혼잡한 느낌은 없었어요.

일부는 지붕이 있지만 햇빛 방향 때문에 전망데크에서는 햇빛을 피할 장소가 없어서 햇빛을 그대로 받아야 해서 눈도 부시고 조금은 힘들었네요 😅

다른 지방공항들과 마찬가지로 활주로에는 비행기가 딱 1대 뿐이라 멀리서 비행기 구경을 하는 정도로 전망대를 즐겨봤어요.

☀️ 강렬한 햇빛에 짧게 구경하는 것으로 끝

햇빛이 강한데다 구름도 한 점 없는 쨍쨍한 날씨, 오후 3시 쯤인 시간까지 더해져서 오래 있긴 힘들고 잠깐 구경하다 실내로 들어왔어요.

실내로 들어올 때는 나갈 때와 다른 문으로 들어왔는데 문의 모습을 보니 여기가 정문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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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스팟, 하루의 소감

후쿠오카나 나리타처럼 대도시의 주요 공항이라면 이착륙하는 비행기도 자주, 많이 보이고 게이트에 서 있는 비행기도 많이 보여서 좋은데 지방공항 특성상 하루에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많지 않아서 이착륙하는 모습을 보려면 시간을 맞춰야 하고 활주로에도 한 두대 정도 있는 게 전부라서 공항 전망대에 올 때 기대하는 비행기 모습은 아쉬울 수 있어요… 😅

그래도 공항 내부에만 있다 보면 답답할 수도 있는데, 잠시 바람을 쐬러 밖에 나가는 느낌으로 구경하면 바람도 쐬고 공항 주변 전망도 구경하고 운 좋으면 비행기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지붕이 전망데크를 일부 가려주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어느 정도는 괜찮을 것 같지만 이번처럼 햇빛의 방향과 맞지 않으면 지붕이 햇빛을 가려주진 못해서 햇빛이 뜨겁게 느껴질 수 있어서 그런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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