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역 근처의 강변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 호텔 플렉스
오쿠노시마에서의 1박을 마치고 다케하라 구경을 짧게 한 후에 히로시마로 가는 여정.
히로시마에서의 첫 숙소는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맨 처음에는 번화가 쪽을 고민했다가 강변에 있는 호텔이 보여서 ‘리버뷰 객실도 좋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고르게 된 이번 호텔, ‘호텔 플렉스’에요.


🏨 오늘의 숙소, 한눈에 보기 🏨
호텔 플렉스
(ホテルフレックス)
호텔 플렉스 공식사이트
🏨 숙소 유형: 비즈니스 호텔
🌐 지역/도시: 히로시마시 [주고쿠]
📍 위치: 히로시마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강 옆
🏙️ 주변 분위기: 노면전차 노선과는 떨어진 곳이라 조용한 편
📆 숙박 시기: 2025년 11월 말, 평일 1박
👥 인원: 혼자
🛏️ 객실 타입: 리버사이드 싱글룸(리버뷰)
💴 1박 가격: 6만원대 중반(조식 불포함)
📝 예약 채널/시기: 아고다 / 약 4개월 전
⏰ 체크인/아웃: 15시 체크인 / 10시 체크아웃
🛏️ 객실: 12제곱미터 /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지만 작은 편
🛁 욕실: 유닛배스(세면대/변기/욕조가 한 공간으로 된 형태)
🪟 창문/전망: 강이 보이는 리버뷰 / 창문을 열 수 있었어요
✨ 컨디션: 연식은 조금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시설: 어메니티 코너(1층) / 코인세탁기 / 전자레인지
🛜 와이파이: 10Mbps도 안되는 속도 / 핑도 높은 편이었고 와이파이 신호도 약해서 쓰기 어려운 정도
🧳 수하물 보관: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보관 가능한 것 같았지만 일정상 보관할 필요가 없었어요
[⚠️ 유의할 점]
– 와이파이가 사용하기 어려운 정도라서 노트북 작업이 필요하거나 인터넷이 필요하다면 다른 호텔을 찾거나 넉넉한 데이터로 유심을 챙겨오는걸 추천해요.
– 역에서 멀지 않아보여도 역 근처가 아직 공사중이라 길 찾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 하루의 코멘트]
조용한 주변 분위기, 도심 속 강이 보이는 리버뷰 덕분에 비교적 조용히 1박을 하며 쉬기에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객실이 꽤 작은 편이고 와이파이가 쓰기 어려운 수준이라 호캉스 등 호텔에 많은 시간 체류하는 일정보다는 하루를 바쁘게 돌아다니고 잠만 자며 쉬는 쪽에 알맞는 곳이라는 느낌이에요.
👣 히로시마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호텔
히로시마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인데,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히로시마역에 내리면 역 북쪽 출구에 내리기 때문에 역을 가로질러서 와야 해요.
저는 다케하라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히로시마역 남쪽 출구 근처에 내려서 길을 따라 걸어왔는데, 역 근처가 아직 공사중이라 8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오면 비교적 수월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로비/프론트데스크&체크인
🏢 로비 위치/분위기: 1층
⏰ 체크인/체크아웃: 15시 체크인 / 10시 체크아웃
🧳 수하물 보관: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짐 보관 가능!
🔑 키 형태: 열쇠키
프론트는 1층에 있는데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였어요.
호텔 입구가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들어가는 길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서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어요.




📌 층별 안내
[4~10층] 객실
[4층] 코인세탁기
[2층] 레스토랑
[1층] 프론트, 라운지, 카페

👣 체크인 후, 객실로 가는 길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아보니 열쇠키였는데 열쇠키라고는 해도 같이 달린 부분이 크지 않아서 외출 시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불편하진 않았어요.
오늘 묵을 객실은 9층의 908호!
🛏️ 객실: 리버사이드 싱글룸
📏 객실 구조/크기: 12제곱미터 /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
🧳 캐리어/수납: 기내용 캐리어를 펼치니 왔다갔다 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 침대/침구: 무난한 편이었어요
👕 옷장/행거: 문 옆 오픈형 옷장
🧊 내부 설비: 미니냉장고 / 전기포트 / 스탠드 조명
🔋 전원/콘센트: 테이블에 콘센트 2개
✨ 청결/노후감: 연식은 조금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냄새/공기: 냄새는 없었고 객실 공기도 무난했어요
🌡️ 온도/건조: 따로 온도 조절은 하지 않았지만 춥거나 덥진 않았어요
🔇 소음/방음: 크게 소음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번에 예약한 객실은 싱글룸이었는데, 리버사이드와 아닌 객실이 있어요.
제가 예약할 때 보니 리버사이드 싱글룸과 그냥 싱글룸이 15,000원 정도 차이가 났었는데, 이 호텔을 고르게 된 이유가 강이 옆에 있는 호텔이라는 점도 있어서 리버사이드 객실로 예약했어요.
12제곱미터라는 객실 사이즈로 알 수 있겠지만, 객실은 꽤나 작은 편이에요.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들이 좁기로 유명한 편이고 최근에 지어지는 호텔들은 조금 큰 객실도 많아졌지만 예전 기준으로도 꽤나 작은 객실이라 할 수 있어요.
호텔 자체가 연식이 조금 있는지 욕실 내부의 모습이나 침대 머리맡에 붙어있는 에어컨/조명 스위치, 창문의 열고 닫을 때의 상태 등을 보면 세월이 조금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침대나 침구는 특이할 게 없는 무난한 느낌이었어요.
🚿 욕실
🛁 욕실 구조: 유닛배스(세면대/변기/욕조가 한 공간으로 된 형태)
🚿 세면대/샤워기: 세면대/샤워기 모두 온수/냉수 레버가 따로 있는 형태
🚽 변기: 비데가 설치된 변기 / 비데 리모컨은 벽면에!
🧴 비치 물품: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 소프(핸드워시)(모두 POLA 제품!)
🌀 헤어드라이어: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정도 성능
✨ 위생/청결도: 연식은 느껴졌지만 크게 더러운 부분은 없었어요
욕실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욕조+세면대+변기가 한 공간으로 된 형태인 유닛배스 형태의 욕실이에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세면대도 샤워기도 온수/냉수 레버가 따로 있는 형태였어요.
(분리형은 물 온도 맞추기가 귀찮아서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종종 보이긴 하네요 😅)
호텔 자체는 연식이 조금 있는지 수전 모습도 그렇고 세면대나 욕조에서 세월이 지나서 보이는 변색이 보였지만 관리는 잘 된 편인지 크게 더러운 부분은 없어서 사용에 문제는 없었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 소프가 비치되어 있는데 모두 POLA 제품이었어요.
👀 전망
🪟 창문/환기: 열 수는 있었는데 창문이 뻑뻑해서 열고 닫기 조금 어려웠어요
👀 전망: 강이 보이는 리버뷰! 강 너머로는 히로시마역 방면
객실은 리버뷰 객실이 있고 아닌 객실이 있는데 리버뷰 객실로 예약했었어요.
그래서 객실에서 창 밖으로 강이 보이는 트인 풍경이라 좋았는데, 저 멀리 히로시마역 쪽도 보여요.
창문은 열리긴 했지만 열고 닫기 뻑뻑해서 조금 어려운 편이라 가급적이면 열지 않는 쪽이 낫겠다 싶었어요.
🛜 와이파이
⏰ 측정 시간: 오후 5시
📈 속도: 10Mbps에 못 미치는 속도
📱 사용 체감: 사용하기에 어려운 정도였어요…
10Mbps도 안되는 속도에 핑도 높은 편이었고 와이파이 신호도 약해서 쓰기 어려운 정도였어요…
사용을 하면서 로딩도 제대로 안되는 등 답답하기도 하고 마침 데이터 여유가 좀 있어서 와이파이를 끄고 사용했네요… 😅

🧳 캐리어로 알아보는 객실 넓이
기내용 캐리어였는데 객실이 좁은 편이라 펼쳐둘 만한 곳이 없어서 욕실 앞쪽에 펼쳐두었는데 왔다갔다 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캐리어를 펼쳐두고 쓰기엔 불편할 수 있는 정도의 객실 넓이였네요 😅


🪥 어메니티
📍 비치방식: 어메니티 코너(1층)
🪥 어메니티 종류: 칫솔, 바디타올, 면도기, 빗, 차 티백(5가지)
🥼 실내복: 객실 침대 위에 놓여 있었어요 / 유카타 스타일로 허리에 묶는 끈이 같이 있었어요
📌 객실에 일회용 슬리퍼가 있었어요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어메니티 코너가 있었는데, 어메니티 코너 옆에 전자레인지도 같이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물품들과 함께 차 티백이 5가지 정도 있었어요.
🧃 호텔시설(코인세탁기/전자레인지/자판기 등)
🧺 코인세탁기: 4층에 세탁기 1대 / 건조기 1대
(세탁은 1회에 200엔 / 건조는 30분에 100엔 / 세제는 프론트에서 100엔에 판매중)
⚡️ 전자레인지: 1층 / 나무젓가락, 일회용 숟가락, 일회용 포크가 함께 있어요
🥫 자판기: 🚫 없었어요
🧊 제빙기: 🚫 없었어요
코인세탁기는 4층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1대씩 있었어요.
세탁은 1회에 200엔, 건조는 30분에 100엔, 세제는 프론트에서 100엔에 판매중이라고 적혀있었어요.
4층의 코인세탁기 코너 입구에 붙은 스티커를 보면 원래 자판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자판기는 안보였네요.
전자레인지는 1층 엘리베이터 앞의 어메니티 코너 옆에 있었고, 제빙기는 안보였어요.
🛋️ 라운지
📍 위치: 호텔 1층
🪑 좌석: 카페 느낌의 나무 의자와 테이블
⏰ 이용 시간: 자유롭게 이용 가능!
1층 프론트 옆에 라운지처럼 된 공간이 있었는데 휴게공간 겸 카페 겸 조식당으로 쓰이는 공간 같아요.
잠깐 구경만 했지만 분위기는 아늑한 느낌이 느껴져서 잠시 쉬기에 좋겠다 싶었어요.
💬 오늘의 호텔, 하루의 소감
오쿠노시마에서 1박을 하고 다케하라 구경을 마치고 고속버스를 타고 히로시마로 들어오는 일정이었는데, 히로시마에서 첫 날은 어디서 묵을까 고민했어요.
맨 처음에는 히로시마의 번화가인 혼도리 쪽에 있는 곳을 고민했다가 문득 강변에 있는 호텔이 보여서 ‘리버뷰 객실도 좋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고르게 된 것이 이번 호텔이에요.
히로시마역 앞에서 내려서 걸어보니 아직 히로시마역 근처가 공사중이기도 했고, 히로시마역이 히로시마의 중심역이라 그런지 복잡한 느낌이라 찾아가기 조금은 복잡하다는 느낌도 느꼈어요.
노면전차 노선과는 떨어진 곳이라 히로시마역에서 가려면 걸어가는 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었는데 그래서 접근성은 조금 애매했지만 대신 호텔 주변은 조용한 편이라 좋았어요.
리버사이드 객실과 일반 객실이 있는데, 리버사이드 객실이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창 밖으로 강이 보이는 트인 풍경은 꽤나 좋았어요.
제일 아쉬운 점이라면 작은 객실 사이즈인데,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들이 좁기로 유명한 편이고 최근에 지어지는 호텔들은 조금 큰 객실도 많아졌지만 예전 기준으로도 꽤나 작은 객실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객실에서 오래 쉬기에 좋은 호텔은 아니고 여행을 바쁘게 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만 자기 위한 호텔 정도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좋았던 점
- 도심 속 강이 보이는 리버뷰
리버사이드 객실로 예약했기 때문에 창 밖으로 강이 보이는 트인 풍경이라 좋았어요. - 조용한 호텔 주변 분위기
히로시마역 근처라고는 해도 노면전차 노선과는 떨어진 곳이라 조용한 편이었어요. - 무난한 객실 컨디션
연식이 조금 느껴지긴 하지만 객실 내부 청소 상태나 침구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 창문이 열리는 객실
창문이 열리는지 중요하지 않은 분들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창문이 열리면 바깥의 시원하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이라 환기 면에서도 느낌 면에서도 조금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 객실은 창문이 열리는 점이 좋았어요. - 비교적 저렴한 가격
객실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리버뷰 대신 일반 싱글룸으로 한다면 히로시마 시내의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에요.
💦 아쉬운 점
- 꽤나 좁게 느껴지는 객실
객실 넓이가 좁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에요(12제곱미터)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들이 좁기로 유명한 편이고 최근에 지어지는 호텔들은 조금 큰 객실도 많아졌지만 예전 기준으로도 꽤나 작은 객실이라 할 수 있어요. - 애매한 교통 접근성
히로시마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이긴 하지만 역 근처가 공사중이기도 했고 노면전차 노선과는 떨어진 곳이라 역에서 호텔까지의 접근성이 애매한 편이었어요. - 많이 아쉬운 와이파이
와이파이 속도가 10~20Mbps 정도로 느린 편이기도 했지만 핑도 높은 등 실제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정도라서 와이파이가 중요한 분들에겐 많이 아쉬울 수 있어요. - 연식이 조금 느껴지는 객실
호텔 자체가 연식이 조금 있는지 욕실 내부의 모습이나 침대 머리맡에 붙어있는 에어컨/조명 스위치, 창문의 열고 닫을 때의 상태 등을 보면 세월이 조금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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