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역 근처에 있는 직원식당, 아침과 점심에는 외부인도 이용 가능한 JR신칸센식당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도 아침식사로 호텔조식을 추가하지 않고 근처에서 먹을 생각으로 찾다 보니 일반적으로 보이는 규동, 우동, 카페와 다르게 조금 신기한 곳이 하나 눈에 띄었어요.
구내식당으로 이용되는 곳인데 아침과 점심에는 외부인에게도 개방하는 식당이었는데 마침 숙소와 가깝기도 하고 흥미도 있어서 아침식사로 방문해봤어요.


🍴 오늘의 식당, 한눈에 보기 🍴
JR신칸센식당
(JR新幹線食堂)
⛔️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보여요… 💦
🏷️ 유형: 식당
🌐 지역/도시: 시즈오카시 [주부]
📍 위치: 시즈오카역 근처 고가다리 아래 / 시즈오카역에서 걸어서 약 5분
⏰ 영업 시간: 07:00~13:30(주말 휴무)
*직원식당이라 11:50~12:20에는 JR도카이 직원이 우선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 주문 방식: 원하는 반찬류가 있다면 고르고 밥 또는 면 등 메뉴를 주문해서 계산하는 방식
📋 메뉴판: 벽에 일본어로만 적혀있어요
💳 결제 수단: 현금만 가능
📆 방문 시기: 2025년 10월 말, 평일 오전 8시 경
⏳ 대기/예약: 대기 없이 자리도 여유로웠어요
🍽️ 주문 메뉴: 고기우동, 반찬 3가지
💴 금액: 790엔
🪑 좌석/넓이: 25석 정도 / 테이블+1인석
👥 혼잡도/분위기: 10명 정도 있었어요 / 적당한 소음에 식사하기 괜찮은 정도
👤 혼자 방문: 혼자 방문해도 괜찮았어요
[💬 하루의 코멘트]
반찬류는 무난하게 괜찮았지만 고기우동의 면 식감이 아쉬워서 밥류와 조합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비도 내리는데 숙소와 가까웠기도 했고 반찬류를 골라서 먹는 방식은 재미있는 경험이라 괜찮은 아침식사였어요.
🔍 직원식당이지만 아침과 점심에는 외부인도 이용 가능한 식당
여행을 준비하며 찾아본 바로는 원래는 시즈오카역 옆에 있는 JR도카이의 직원들을 위한 직원식당(사원식당)으로 쓰이는 곳이지만 아침과 점심에는 외부인도 이용 가능하게 개방하는 식당이라고 해요.
아직 일본에서 구내식당이나 사원식당은 가 본 적이 없지만 어떤 곳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묵는 숙소와 가까운 곳에 있기도 해서 아침식사로 가 볼 생각으로 지도에 저장해뒀었어요.
🛑 2026년 1월 30일로 폐점했다고 해요
최근에 구글지도를 살펴보다가 1월 30일로 폐점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출처: Google Maps / 게시: S F, 2026년 1월]
📍 시즈오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아침식당
시즈오카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인데, 식당 위치가 조금 특이하게도 신칸센과 열차가 지나는 고가 아래에 있는 모습이에요.
☔️ 비가 오는 날, 조금은 여유롭게 일어나서 식당으로
원래 가려고 했던 일정은 비가 내리면 많이 아쉬운 장소인데 겸사겸사 2일차 일정을 실내 위주로 바꾸면서 아침도 느긋하게 시작하는 것으로 바꿨어요.
그렇게 평소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오전 8시 넘어서 호텔에서 나와서 식당으로 향했는데 거세게 오는 건 아니어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니 호텔에서 가까운 곳이라 가기엔 그나마 괜찮았어요.
식당은 간이 건물 느낌이 나는 건물에 있었는데, 25석 정도 규모의 식당이에요. 내부의 주황색, 초록색 의자 색감이나 분위기가 푸드코트나 구내식당이라는 느낌이 얼핏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해요.




💴 반찬을 고르고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
반찬을 고르고 밥류나 면류 등 메뉴를 골라서 계산하고 메뉴를 받으면 되는 방식이에요.
반찬은 작은 그릇에 담긴 건 80엔, 큰 그릇에 담긴 건 180엔, 그 외에 밥류나 면류로는 카레소바나 카레우동, 카레라이스, 고기우동 등의 메뉴들이 있었고, 계산은 현금만 가능했어요.
그 옆으로는 물이나 차가 있고 필요한 경우 전자레인지도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고기우동에 반찬 몇 가지를 함께하는 아침식사
반찬을 3가지 정도 고르고 메인 메뉴로는 고기우동이 땡겨서 고기우동으로 주문했어요.
반찬은 이미 만들어진 것을 고르는 방식이라 금방 나오고, 고기우동도 빠르게 나와서 금방 식사할 수 있었어요.

💬 오늘의 식당, 하루의 소감
반찬류는 가정식 느낌의 반찬들인데다 원하는 반찬을 원하는 만큼 선택해서 계산하면 되는 방식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맛도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고기우동이 고기는 괜찮았지만 국물은 조금 짜고 면도 쫄깃한 식감보다는 끊어지는 듯한 식감이라 아쉬웠어요.
사실 반찬류 조합을 고려하면 밥류가 낫긴 했을텐데 전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던 날씨 영향인지 국물이 있는 우동이 땡겨서 주문했던건데 그 점은 아쉬웠네요.
원하는 반찬을 골라서 밥류나 면류를 주문해서 곁들여서 먹는 이런 방식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숙소에서 가깝기도 했어서 우동만 아쉬웠던 것을 빼면 밥류를 골랐다면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으리라 생각해요.
🧾 오늘의 식사: 790엔
RECE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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